영우T&F리드, 2016 춘하 소재 트렌드 제안

한국패션협회 2014-10-10 00:00 조회수 아이콘 2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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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우T&F리드, 2016 춘하 소재 트렌드 제안





(대표 전재성, 이영숙)가 지난 7일과 8일 양일간 안양 본사에서  ‘Dawning - 새로운 시대를 덧입다’ 라는 주제의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이번 쇼케이스에서는 지난 25년간 패션 소재 전문기업으로 축적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2016 춘하 시즌 소재 트렌드를 제안했다. 

대표 색상으로 화이트 베이스에 은은한 보라톤을 더한 컬러를 선보여 순수함과 고급스러움을 동시에 표현했으며 주요 소재의 키워드를 ‘모던’, ‘페미닌’, ‘내추럴’, ‘액티브’로 정하고 각각의 트렌드를 소개했다.

모던함은 ‘모던 타임즈(Morden Times)’를 테마로 과거의 클래식함과 미래의 테크닉컬한 감성을 믹스해 현대적 요소를 나타낸다. 대비되는 소재를 코팅 등 후가공 처리한 소재와 합포를 통해 입체적이고 중량감 있는 소재인 코튼이중지, 솔송멜란지, 리플리 등으로 표현했다. 

‘그레이스 에라(Grace Era)’를 테마로 한 페미닌은 르네상스 시대의 회고를 바탕으로 단순하면서도 정제된 느낌과 곡선의 주는 새로운 여성미를 강조했다. 조직감과 볼륨을 가진 가벼운 소재에 광택을 더하고 주름이 강조된 트위드와 박지 소재로 가벨라, 스윗, 개망초 등을 소개했다.

내추럴을 키워드로 한 ‘파어웨이 이든(Faraway Eden)’은 심해의 자연을 오브제로 강렬한 트로피컬과 이국적인 느낌, 생동감과 생명력이 넘치는 새로운 자극을 나타낸다.

형태감을 살려주는 얇은 코튼과 잔잔한 주름 소재, 린넨과 코튼 혼방소재로 남날, 비비추, 진저민트 등을 소개했다. 

액티브한 ‘뉴 플래저(New Pleasure)’는 과거에 컨템포러리한 감각을 부여하고 다양한 분야에 대한 도전해 즐거움과 행복을 누리게 한다. 천연소재와 데님소재의 스포티함과 이중매쉬, 요철감이 있는 져지 소재로 리토니아, 억세, 오닉스 등이 소개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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