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스타, 中서 신규브랜드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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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스타(대표 김동근)가 2개의 신규 브랜드를 동시 론칭하며 중국 내 사업을 본격화한다. 이달 초 중국 자회사 아비스타 차이나와 현지 합자회사(디샹-아비스타)통해 각각 신규 여성복인 「에린비(eryn,B)」 와 「지리바이브(G.Revive)」를 선보였다.
중국을 겨냥한 이 두 신규 브랜드 중 「에린비」는 20대 후반부터 30대 초반 여성을 대상으로 중고가대 제품을 「지리바이브」는 보다 어린 20대 초ㆍ중반 여성을 대상으로 중가대 캐주얼을 선보인다. 주요 지역 유통망도 이미 구축한 상태다. 각각 10개, 15개 매장을 확보했다. 특히 「지리바이브」는 작년에 설립한 합자회사 디샹-아비스타를 통해 한중 양국의 노하우가 접목된 브랜드로 기대가 높다.
아비스타 관계자는 "기존 아비스타가 중국에서 운영하던 「BNX」의 반응이 좋고 특히 고가 여성복 시장을 점유하고 있기 때문에 포지션이 다른 중고가ㆍ중가대 신규 브랜드룰 통해 가격대별 브랜드 라인업 전략이 완성됐다고 볼 수 있다. 비어있는 시장 공략은 물론 각 브랜드 간의 공동 마케팅과 협력 영업을 통해 중국 내 영향력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아비스타는 지난해 말 기준, 국내 매출 1100억원, 중국 매출 326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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