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 '잘라' 론칭, 라이프스타일 확장

한국패션협회 2015-03-27 00:00 조회수 아이콘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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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F '잘라' 론칭, 라이프스타일 확장



 
LF(대표 구본걸)에서 프랑스 명품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잘라(Jalla)」를 론칭한다. 134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잘라」는 유럽 최초 테리 직물(Terry Cloth: 직물 표면에 커다란 고리가 한 면 혹은 양면에 나타나 있는 면 파일 직물. 주로 타월, 운동복에 사용된다) 생산에 성공한 침구 전문 브랜드다. 프랑스 남동부 특유의 프로방스 정취를 배경으로 모던하고 컨템포러리한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다. 
 
「잘라」는 테리 타월에 자카드 패턴을 사용하고 주름방지 직물을 자체 개발해 상용화했다. 또 '색채의 마법사'라고 불릴만큼 매시즌 감각적이고 트렌디한 컬러웨이를 선보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글로벌 유통망은 프랑스, 이탈리아, 독일 등 유럽 주요 9개국에 진출해있으며 프랑스 라파예트, 쁘렝땅 백화점에서도 전개중이다. LF는 패션 액세서리를 넘처 급부상하고 있는 라이프스타일 시장을 겨냥해 「잘라」를 론칭하게 됐다. 
 
최은영 LF 뉴비즈사업부 차장은 "국내 소비자도 삶의 질, 소득수즌이 높아지며 리빙 브랜드에 대한 선호가 높아지고 있다. LF는 국내 시장 흐름에 맞춰 디자인 개발과 혁신 적인 직물 기술을 갖고 있는 「잘라」를 통해 마켓을 리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잘라」는 봄시즌부터 홈쇼핑 온라인을 중심으로 유통한다. 가격대는 사이즈 (Q~SS)와 소재(모달면, 퍼케일면)에 따라 20만~50만원대로 폭넓게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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