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네트웍스, 클럽모나코 성장 기대
SK네트웍스(대표 문종훈)가 미국 컨템포러리 브랜드 「클럽모나코」 확장에 나선다. 지난해 전년비 20% 가까운 매출 성장세를 보인 「클럽모나코」는 이번 시즌 처음으로 선보인 슈즈와 액세서리 라인을 비롯, 지속적으로 카테고리를 확장하며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도약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에 맨즈숍 오픈을 시작으로 남성복도 지속적으로 의류 외 타 라인을 늘려간다.
김수영 SK네트웍스 수입사업부 남성복 팀장은 “「클럽모나코」는 내부적으로도 성장 가능성을 가장 높게 점치고 있는 브랜드다. 캐릭터가 정확하고 가성비가 월등해 소비자들의 만족도가 높다. 반발 앞선 디자인과 소재 퀄리티 대비 리즈너블한 가격대가 매력 요소로 꼽힌다”며 “의류 외 잡화 매출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 추세며 백화점의 경우에도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상품군을 확대해 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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