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일에이글 부사장에 최영익氏
최영익 전 신세계인터내셔날(이하 SI) 상무가 동일에이글(대표 이선효) 부사장으로 선임됐다. 어제(4월 1일)부터 동일에이글로 출근한 최 부사장은 SI에서 근무하며 「갭」과 「바나나리퍼블릭」을 비롯 다양한 해외브랜드를 담당 운영해왔다. 이선효 동일드방레 동일에이글 대표와는 SI시절 함께 재직했던 선후배 사이.
최 부사장은 동일에이글이 내년 S/S시즌 새롭게 론칭하게될 「에이글」을 맡는다. 그동안 영원아웃도어가 라이선스 브랜드로 전개해오다 올해 말 라이선스 계약 종료와 함께 동일 품으로 들어가게될 프랑스 아웃도어 브랜드 「에이글」은 동일그룹과 「에이글」 본사의 합작법인인 동일에이글로 새 출발한다. 대표이사는 이선효 동일드방레 대표가 맡았다.
최 부사장은 미국 DFS(Duty Free Shoppers)에서 세일즈 매니저를 시작으로 95년 국내에서 동화면세점 제너럴 매니저로 재직하다 2001년 대원팰리스에서 스포츠웨어 「벨페」를 총괄 운영했다. 이어 2003년~2006년까지 나자인에서 「만다리나덕」 브랜드를 맡아 운영했으며 2006년 SI로 자리를 옮겨 2014년까지 8년간 재직했다. 특히 「갭」과 「바나나리퍼블릭」을 계약단계부터 준비작업에 참여해 국내 론칭과 이후 운영을 맡아왔으며 이어 「제이린드버그」 「A/X」 「디젤」 「어그」 등 스포츠웨어부터 패션잡화에 이르기까지, 하이앤드부터 볼륨브랜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수입 브랜드들 맡아왔다.
최 부사장은 "「에이글」은 160년의 전통과 헤리티지 뿐 아니라 기술력과 프리미엄한 디자인력까지 갖춘 좋은 브랜드이다. 전환기에 접어든 국내 아웃도어 시장에 '프렌치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라는 차별화된 콘셉트로 준비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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