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베이직하우스, 中 매출 4천억 돌파
더베이직하우스(대표 우종완)가 지난해 중국 시장에서 한화 기준 4천억원의 매출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2004년 직접 진출 이후 10년 만이다.
매출 4023억원, 영업이익 405억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4%, -4%의 신장률을 나타냈다.
최근 4년간 추이를 보면 성장세가 꾸준하다. 2011년 1001개였던 매장이 지난해 1480개로 늘었고 전개 브랜드 수도 6개에서 9개로 늘었다. 매출은 4년간 30% 이상 뛰었다.
지난해 런칭한 ‘쥬시쥬디’는 작년 연말까지 100개 매장을 구축했고, 올해 120개를 추가할 계획이다.
점포당 매출이 연간 7~8억원에 이르고 있어 향후 가장 강력한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더클래스’는 지난해 20개점에 이어 40개를 추가할 계획이다.
현재 중국 사업은 중국현지법인 백가호(상해)시장유한공사와 라이선스 계약을 통해 진행하고 있다. 백가호(상해)시장유한공사에 대한 지분율은 75.25%다.
지난해 9월에는 투자유치를 위해 백가호(상해)시장유한공사의 지주회사 TBH글로벌 지분 10%를 골드만삭스인베스트먼트홀딩스아시아와 커넥트임프루브먼트 등 2곳에 매각, 453억원의 현금을 확보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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