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콜린 전 갤러리아 상무가 제일모직(대표 윤주화) 해외사업담당 상무로 선임됐다. 홍콩 레인크로포드 백화점 출신의 해외파 임원으로 파격적인 갤러리아백화점의 리뉴얼과 MD를 진두지휘했던 진콜린 상무는 갤러리아 퇴사 후 거취가 궁금하던 터다.
그녀의 새로운 역할은 제일모직의 해외사업 담당 임원으로서 현재 제일모직이 운영하는 브랜드중 해외 사업을 전개중인 「콜롬보」 「준지」의 홀세일을 맡게된다. 공식적으로는 그렇지만 비공식적으로는 YG와 제일모직이 합작전개중인 「노나곤」과 이서현 사장이 주력하는 SPA 브랜드 「에잇세컨즈」의 글로벌 사업도 그녀가 맡게될 역할중 하나로 알려진다.
진 상무는 미국 국적의 한국인으로 어렸을 때 이민을 간 것으로 알려져있다. 캐나다의 명문 UBC와 FIT, 뉴욕대학교 경영학과(석사)를 졸업했으며 TSE, 도나카란 등에서 패션 관련 업무를 시작해 2000년~2005년까지 뉴욕에서 「샤넬」스토어매니저로 재직했다. 2005년~2010년까지 역시 뉴욕 팬디에서 East Coast 지역 디렉터로 근무했다.
2011년 홍콩 레인크로포드 백화점의 여성 의류 세일즈& 오퍼레이션 매니저로 일하다 2012년 한화갤러리아 박세훈 전임 대표에 발탁돼 2014년 말 퇴사할때까지 MD디렉터 상무로 활동했다. 특히 박 전 대표와 함께 갤러리아 백화점 압구정점의 파격적인 리뉴얼과 MD개혁을 주도했으며 자주MD도 운영했다.
*진콜린 상무 프로필
New York University Stern School of Business; Finance & Accounting
FIT; Marketing Communication
University of British Columbia; Accounting
TSE, 도나카란 등에서 패션 관련 업무 시작
2000년~2005년 뉴욕 「샤넬」스토어매니저
2005년~2010년 뉴욕 팬디 East Coast 지역 디렉터
2011년~2012년 홍콩 레인크로포드 백화점 여성 의류 세일즈& 오퍼레이션 매니저
2012년~2014년 한화갤러리아 MD디렉터 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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