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페리어 ‘프랑코페라로’ 키운다

한국패션협회 2015-04-24 00:00 조회수 아이콘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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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페리어 ‘프랑코페라로’ 키운다







슈페리어(대표 김대환)가 이태리 라이선스 남성복‘프랑코페라로’를 매스 밸류 캐주얼로 전환한다. 

지난해‘프랑코페라로’는 68개점에서 450억원의 높은 매출을 거둔 바 있다. 올해부터 유통 다각화에 따른 상품 이원화를 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롯데 본점과 잠실점, 노원점에 새로운 네이밍‘비아페라로(VIA FERRARO)’로 간판을 바꿔 달았다. 

또 아울렛과 가두점 채널 확장에 따른 상품도 분리한다. 

판매율이 검증된 시그니처 아이템인 아카이브 재킷의 경우 별도 기획 상품으로도 내놓을 예정이다. 

이는 런칭 7년차를 맞은‘프랑코페라로’가 지난해까지 백화점 유통 채널을 주력으로 삼고도 10%대 영입 이익율을 올리며 선방한 점을 감안한 조치다. 

김용재 프랑코페라로 사업부장은 “사업이 본궤도에 올라 추가 확장을 하기로 했고 600~700억원대 외형을 유지하는 감각적인 남성 캐주얼로 한 단계 도약하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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