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코펜하겐’, 국내 파트너 위비스!
덴마크의 저가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타이거코펜하겐(Tiger Copenhagen, 이하 타이거)’이 위비스와 손잡고 국내 진출한다.
국내 진출을 앞두고 패션 유통업계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타이거’의 본사 Zebra A/S는 지난 수개월 동안 물밑 협상 끝에 위비스를 최종 파트너로 선택했다.
위비스는 오는 5월 초 Zebra A/S와 조인트벤처 설립을 위한 최종 계약을 맺을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이르면 6~7월 중 ‘타이거(가제)’의 첫 매장이 오픈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업계에서는 위비스가 이번 계약으로 달라지는 국내 패션유통 시장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한편 ‘타이거’는 글로벌 시장을 무대로 각국의 파트너사와 조인트벤처의 형태로 진출하고 있으며 유럽, 일본 등 26개국의 441개점을 전개 중이다. 파트너를 매우 까다롭게 선정하기로 유명한데 각국의 파트너는 시장을 정확히 파악하고 있는 전문 유통업체가 대부분이다.
특히 일본에서는 지난 2013년 도쿄 오모테산도 1호점을 오픈하면서 ‘플라잉타이거코펜하겐’이라는 새로운 브랜드 네임을 얻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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