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방울, 중국 이우문화상품교역회 참가
쌍방울(대표 양선길)이 지난달 27일부터 30일까지 중국 절강성 이우시에서 열린 국제문화 박람회 ‘제10회 중국이우문화상품교역회(China Yiwu Cultural Products Trade Fair)’에 부스를 마련했다.
중국 문화부와 저장성(浙江省) 인민정부, 중국국제투자발전촉진협회가 공동 후원하는 ‘중국이우문화상품교역회’는 5만5천㎡ 공간에 2천800개 이상의 업체가 참가한다.
이번 행사에는 쌍방울 외에 삼양식품, CJ 및 휴롬이 한국을 대표해 박람회에 초청됐다. 특히 이 행사에 쌍방울 양선길 대표이사를 비롯하여 삼양식품 김인장 회장, CJ 중국지사 박근태 대표와 휴롬 정영두 대표이사가 직접 참석했다.
이 회사 중국유통사업본부 이상화 본부장은 이번 박람회 참가로 인해 중국 기업·기관과 네트워크를 구축, 중국에 진출하는 기회를 다방면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쌍방울은 중국 전역에 30여개의 매장을 운영 중이며, 지난해 중국 ‘유고홈쇼핑’을 시작으로 ‘롯데홈쇼핑’ 및 중국 온라인쇼핑몰 ‘징동닷컴(JD.com)’ 과 ‘타오바오’에 입점해 있다.
또한 중국 온라인 쇼핑시장의 약 80%를 점유하고 있는 알리바바그룹이 운영하는 B2C 온라인쇼핑몰인 ‘티몰글로벌’과 판매 계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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