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광, 브랜드별 사업부제로 조직개편

한국패션협회 2009-06-30 09:16 조회수 아이콘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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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광, 브랜드별 사업부제로 조직개편

동광인터내셔널(대표 이재수)이 최근 브랜드별 사업부제로 조직을 개편했다.

이 회사는 이번 조직개편에서 데코에서 근무해 온 전규선 이사를 여성 영캐주얼 ‘숲’ 사업부장에 발령했으며, ‘스위트숲’은 종전 ‘숲’과 함께 총괄해 온 이기원 상무가 맡아 운영토록 했다.

여성 영캐릭터인 ‘비지트인뉴욕’은 김재명 이사가 그대로 맡아 내년 초 런칭하는 세컨 브랜드 ‘데카당스’까지 총괄한다.

유니섹스 캐주얼인 ‘애드혹’은 최경숙 부장이 맡아 기존 사업부 운영 방식과 차별화된 다양한 시도를 통해 일종의 벤처로 육성할 방침이다.

동광은 조직 개편이 마무리됨에 따라 브랜드별로 리노베이션을 단행하거나 라인 확장에 나서는 등 보다 공격적인 영업에 나설 계획이다.

‘숲’은 대형 복합점 ‘더숲’의 확장에 따른 상품 라인 확장을 본격화하고, ‘스위트숲’은 브랜드 컨셉 및 포지셔닝을 조정하는 리노베이션을 진행한다.

‘비지트인뉴욕’은 세컨 브랜드 런칭 준비와 함께 내추럴 섹시를 컨셉으로 한 고급화르 시도한다.

또 ‘애드혹’은 비즈니스 캐주얼 비중을 크게 늘리고, 라인을 다각화하는 작업을 올 하반기부터 시작한다.

이 회사 관계자는 “브랜드별 사업부제로 조직을 개편함과 동시에 사업부장의 역할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말했다.

어패럴뉴스 2009.6.30(화)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