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코, 디아 연내 80개점 구축
한국패션협회
2009-07-06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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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코, 디아 연내 80개점 구축
데코(대표 박성경)가 여성 커리어캐주얼 ‘디아’의 유통망을 확대한다.
중가의 여성 비즈니스 캐주얼을 표방, 틈새시장을 공략해 온 ‘디아’는 현재 백화점과 가두점, 아울렛몰 등 60개 매장을 전개 중이다.
이 회사는 ‘디아’가 지난 1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0% 신장한 데 이어 여름 상품의 판매율이 6월 말 현재 50%에 육박하는 등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올해 유통망을 크게 늘리기로 했다.
여성복을 주력으로 하는 아울렛몰과 가두점을 중심으로 올 연말까지 20개점을 추가로 개설, 총 80개점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박규성 상무는 “트렌드에 민감한 30대 여성들이 합리적으로 구매할 수 있는 제품 기획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말했다.
‘디아’는 궁극적으로 SPA형 브랜드를 지향, 유통 확대와 함께 상품 라인의 다각화도 시도한다.
현재는 직장 여성을 타겟으로 한 세퍼레이트 정장을 중심으로 하고 있는데 향후 잡화와 캐주얼 등을 확대해 폭을 넓힐 방침이다.
또 월 2회의 신상품 공급이 가능하게 하는 생산 체제와 물량 공급 시스템 등을 현실화 시켜 나갈 계획이다.
어패럴뉴스 2009.7.6(월)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