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 패션3사, 합병 앞두고 조직 개편코오롱 패션3사(대표 제환석)가 효과적인 시장공략과 메가 브랜드 육성, 영업인력 재편을 통한 수익성 제고 및 전문성 강화를 목표로 조직을 개편했다.
이번 개편은 △남성복 BG 신설 △중저가 남성복 시장의 리포지셔닝을 위한 유사 브랜드 통합 △골프 복종의 전문화 및 역량 집중을 위한 조직 효율화 △‘헤드’의 메가 브랜드 육성을 위해 BU 단위 승격 △신규 사업 및 관련 브랜드와의 시너지를 높이기 위한 패션잡화 BU 신설 등을 골자로 한다.
또 남성복 BG와 Q/P BG의 영업 기능을 통합하고 수익성 제고를 위해 BG/BU 내 프렌차이즈 팀과 영업 MD팀을 신설했다.
이에 따라 코오롱은 크게 스포츠, 골프, 남성복, Q/P BG로 나눠지며 스포츠 BG는 ‘코오롱스포츠’ 상품전략 BU와 영업전략 BU, ‘헤드’ BU, 패션잡화 BU 총 4개 BU와 신발개발센터로 구성된다.
골프 BG는 기획 BU와 영업센터, 엘로드센터로 구분되며 기획 BU 아래 ‘잭니클라우스’와 ‘엘로드’ 기획이 포함됐다. 또 기존 골프 BG에 속해 있던 ‘헨리코튼’은 남성복 BG내 어번 캐주얼 BU로 이동했다.
또 남성복 BG는 기획 BU와 어번캐주얼 BU, 영업 BU로 나눠지며 기획 BU의 ‘맨스타’, ‘캠브리지멤버스’, ‘커스텀멜로우’, 어번캐주얼 BU의 ‘헨리코튼’, ‘시리즈’로 구분된다.
Q/P BG는 기획 BU와 영업 BU로 구성되며 기획 BU에는 메가 브랜드로 육성하기 위해 독립 브랜드로 분리된 ‘GGIO2’, ‘제이폴락’과 ‘스파소’를 묶은 J&S, ‘브랜우드’와 ‘슈트하우스’의 B&T로 나눠진다.
이밖에 리테일사업개발 BU와 P/F(프리미엄), 신유통 BU, 여성 BU 등이 대표이사 직속 BU로 운영된다.
한편 코오롱 패션 3사는 오는 8월 (주)코오롱과의 합병 후 나머지 스텝 부서에 대한 후속 조직 개편을 단행할 계획이다.
패션채널 2009.7.8(수)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