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직하우스, ‘더클래스’로 男 잡화 도전
더베이직하우스(대표 우종완)가 춘하시즌 ‘더클래스’를 런칭, 남성 토털잡화 시장에 도전한다.
‘더클래스(The Class)’는 20~30대 남성을 타깃으로 셔츠와 의류, 잡화로 구성된 남성 토털 잡화 브랜드. 최근 ‘.M’, ‘WXM’, ‘알렌테이크’ 등 신규 브랜드가 늘어나며 남성 토털잡화 시장이 더욱 성장할 것으로 판단, 이 시장에 뛰어든 것.
‘더클래스’는 경쟁 브랜드와 달리 팬츠, 아우터 등 단품을 함께 구성해 토털 코디가 가능하도록 차별화했다.
상품 비중은 의류와 잡화가 70:30으로 구성되며 의류는 셔츠 45%, 니트 25%, 팬츠 20%, 아우터 10% 등으로 전개한다. 잡화는 넥타이, 가방, 신발, 벨트, 패키지 상품 등 다양화했다.
‘더클래스’는 스타일별로 밀라노, 런던, 뉴욕 3개 테마로 구분되며 밀라노는 캐릭터를 강화해 데님을 중심으로 한 코디룩을, 런던은 네오 클래식 스타일로 고가의 소재를 사용해 고가군으로 전개된다. 뉴욕은 모던 & 시크한 스타일로 액세서리를 중심으로 토털 코디룩을 제안한다.
유통은 다음달 명동에 1호점을 오픈할 예정이며 가두점과 대형 마트를 중심으로 유통망을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더클래스’ 사업부는 황태영 이사 총괄 아래 ‘마인드브릿지’ 사업부에 별도팀을 구성, 향후 반응에 따라 조직을 탄력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패션채널(2007.1.30/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