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광부, 뉴욕패션위크에 한국관 운영

한국패션협회 2009-07-16 09:53 조회수 아이콘 1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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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광부, 뉴욕패션위크에 한국관 운영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가 한국 패션문화 쇼룸 구축 사업을 진행한다.

문광부는 패션, 문화 연계 마케팅을 통해 한국 콘텐츠의 북미 시장 진출과 해외 비즈니스 기회 창출을 목적으로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이재웅)을 주관사로 해 오는 2010년 2월 열리는 뉴욕패션위크 기간에 2주간 ‘한국 패션문화 쇼룸’을 운영키로 했다.

이를 통해 한국을 대표할 디자이너 브랜드를 발굴하고 참가 디자이너의 해외 비즈니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참가 자격은 자체 브랜드를 운영하는 디자이너 또는 기업으로 이달 28일까지 한국콘텐츠진흥원 홈페이지 한국패션문화쇼룸 구축 사업(http://www.kocca.kr) 모집 공고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문광부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계획하거나 진출 경험이 있는 디자이너를 최대 5명까지 선발해 뉴욕 소호 인근에 쇼룸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 해외 유명 스타일리스트, 아트디렉터, 사진작가와의 작업 연계 및 화보 제작과 영문 온라인 블로그 운영 등의 브랜드 PR도 지원키로 했다.

뉴욕패션위크는 1943년부터 매년 2월과 9월에 약 10일 간 뉴욕 맨해튼을 중심으로 열리고 있으며 평균 매 회 3만여명의 바이어와 미디어가 참가, 비즈니스 성격이 강한 세계 최대 패션 행사다.

어패럴뉴스 2009.7.16(목)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