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그하우스, 백화점 영업 시작 이랜드(회장 박성수)가 전개하는 아웃도어 ‘버그하우스’가 올 하반기 공격 영업에 나선다.
‘버그하우스’<사진>는 상반기까지 효율 영업에 주력했으나 최근 유통 정비와 제품 변화 등을 통해 안정적인 영업 체제를 구축함에 따라 하반기에 볼륨화를 위한 대대적인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
특히 백화점 영업도 시작하면서 대리점 수도 대폭 늘려 유통망 확장에 주안점을 둔다.
이달 신세계 강남점 입점을 비롯해 2~3개의 매장이 추가 오픈이 확정된 상태로 내달에는 청계산에 대형 매장도 개설한다.
제품은 내달 말 헤리티지 라인을 출시 차별화를 모색한다.
헤리티지 라인은 1980년대 전설적인 산악인 크리스 보닝턴경이 착용했던 재킷과 가방을 재해석해 선보이는 것으로 트랑고 재킷과 토네이도 재킷, 락스타 배낭 등 총 150점으로 구성되어 있다.
2010년 보닝턴경 원정 50주년을 맞아 출시되는 이번 헤리티지 라인은 국내에 한정 수량만 수입되어 백화점 및 일부 매장에만 공급될 예정이다.
헤리티지 라인과 함께 익스트림 라인의 다운재킷과 고어텍스 재킷을 주력으로 출시, 매출 극대화에 나설 방침이다.
어패럴뉴스 2009.7.31(금)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