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꼬끄골프, 상반기 나이스 샷 한국데상트(대표 미치모토 마사히로)가 전개하는 골프웨어 ‘르꼬끄골프’가 골프시장에서 확실한 입지를 다지고 있다.
‘르꼬끄골프’는 젊은 층 골프인구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2030세대를 겨냥한 싱그러운 느낌의 다양한 컬러와 디테일, 평상복으로도 손색이 없는 캐주얼하고 스포티한 스타일로 어필, 올 상반기 전년 대비 130% 신장한 23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오렌지, 옐로우, 옐로우 그린 등 밝고 산뜻한 컬러가 중심이 되면서 여성고객들에게 인기가 높고, 젊은 감각을 선호하는 40~50대 고객들에게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디자인 뿐 아니라 가격대비 품질이 높은 점이 강점으로 작용, 지속적인 성장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중국 생산이지만 안정된 품질을 갖추기 위해 일본 직수입 원단과 국내 원단을 사용, 만족도를 높이는데 집중하고 있기 때문.
‘르꼬끄골프’는 현재 백화점 50개, 대리점 17개, 상설점 8개점 등 총 75개 유통망을 운영 중으로, 백화점이 전체 매출 비중의 60% 이상을 차지하고 있지만 올 들어 대리점 영업이 점차 활성화되고 있다.
이 회사 관계자는 “상반기 대리점이 4개점 추가됐고 이중 지난 3월 오픈한 천안점이 월평균 7~8천만원대 매출을 올리고 있다”고 말했다.
올 하반기에도 이 같은 추세를 이어간다면 전년 대비 120억원 늘어난 520억원의 매출 달성이 무난할 전망이다.
어패럴뉴스 2009.8.4(월)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