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모직, 하반기 美 토리버치 런칭제일모직(대표 황백)이 올 가을 뉴욕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토리버치(TORY BURCH)’를 런칭한다.
‘토리버치’는 미국 사교계 최고 패셔니스타 토리버치가 지난 2004년 자신의 이름을 내걸고 런칭한 브랜드로 럭셔리한 스타일에 합리적인 가격을 적용 빠른 시간에 명품 브랜드 반열에 올라섰다.
현재 의류 뿐 아니라 핸드백, 슈즈, 액세서리, 선글라스 등을 전개하고 있으며 전세계 총 600여재 매장에서 연간 3,000억원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상품은 클랙식하면서도 60~70년대 보헤미안 에스닉 느낌을 살린 럭셔리 아이템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특히 베스트셀러인 리바 슈즈와 토리 튜닉은 매 시즌 컬러와 소재, 디테일을 변형해 고객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리바 슈즈는 부드럽게 구부려지는 고무 밑창, 편안한 낮은 굽, 신축성 있는 뒷꿈치 등이 특징이다.
또 매장은 집 거실을 옮겨놓은 듯한 느낌의 편안함과 다양한 컬러의 가구와 장식, 오렌지 컬러의 라커 도어, 푹신한 소파와 카펫, 벨벳 커튼 등으로 확고한 이미지를 구축하고 있다.
제일모직은 오는 9월 롯데 애비뉴엘 매장을 시작으로 올해 4개 매장을 오픈할 예정이며 향후 2013년까지 약 30개 매장에서 400억원대 브랜드로 육성할 계획이다.
패션채널 2009.8.7(금)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