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틴싯봉’, 해외 30만불 수출 오더
쌈지(대표 천호균)가 지난 달 ‘마틴싯봉’으로 프랑스 전시회 프리미어 클라스, 미국 D&A 2개 전시회에 참가해 약 30만 달러 수출 오더 계약을 체결했다.
프리미어 클라스에는 ‘MS by MARTINE SITBON 핸드백 & 구두 컬렉션’으로 참가해 유럽, 미국, 아시아 각국 유명 바이어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으며 3월 23일부터 개최된 미국 D&A(Designers & Agents) 전시회에서도 호평을 얻어 미국의 SBBUYINGCO, 홍콩의 TWIST와 AUSWAY, 파리 봉마르쉐 백화점, 일본 이세탄 백화점 등 약 50여개 업체들과 1차분으로 30만 달러의 수출 계약을 맺었다.
쌈지 관계자는 “‘마틴싯봉’은 세계 시장에서 패션잡화보다 여성의류로 잘 알려져 있기 때문에 한미 FTA를 적극 활용해 향후 여성복으로 미국 시장 진출을 시도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쌈지는 오는 9월 ‘쌈지’로 파리 프리미어클라스 전시회에 참가할 계획이다.
패션채널(2007.4.10/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