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월드, 영캐주얼 ‘알토’ 순항

한국패션협회 2007-04-11 11:03 조회수 아이콘 4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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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월드, 영캐주얼 ‘알토’ 순항


이랜드월드(대표 박성경)가 이번 시즌 런칭한 영캐주얼 ‘알토’가 저가 여성캐주얼 시장서 주목받고 있다.

‘알토’는 올 초 2001아울렛 부평점을 시작으로 뉴코아, 홈에버 등 18개 자사 유통에 입점, 저렴한 가격과 타사 영캐주얼 브랜드에 비해 편안한 핏으로 30~40대 여성들에 어필하며 현재 매장당 일평균 2백~3백만원대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아울렛 주 입점 고객층이 주부라는 점을 감안 1만9천~5만9천원대의 니트, 티셔츠, 스커트 등 크로스 코디 단품들을 주력 상품으로 하고 2주마다 신상품을 투입, 고객들이 식상하지 않도록 신선도를 유지한 것이 적중했다.

이랜드는 ‘알토’를 자사 유통에서 인큐베이팅한 후 가두점으로 독립 운영한다는 전략을 세워놓고 있으며, 현지 생산 능력과 가격 경쟁력을 바탕으로 중국 진출도 검토하고 있다.

어패럴뉴스(2007.4.11/http://www.apparel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