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자부, 스트림간 협력 기술개발 사업

한국패션협회 2007-04-11 11:52 조회수 아이콘 3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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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자부, 스트림간 협력 기술개발 사업

산업자원부가 지난 16일 ‘스트림간협력 기술개발사업’을 공고하고 이 사업의 지원규모 및 지정개발과제 등을 포함한 사업시행 계획을 발표했다.


이 사업은 작년 3월 섬산련에서 수립한 ‘섬유패션산업의 구조혁신전략’과 이를 실행하기 위해 산자부가 작년 10월 ‘섬유패션산업 구조혁신 실천방안’을 수립하는 과정에서 스트림간 협력 사업의 중요성이 제기되면서 시작된 것.


당초 사업비 규모가 33억원이었으나 예산증액을 위해 관계부처 및 국회 등 대정부 활동을 벌여 50억원을 증액, 83억원으로 사업예산이 확정됐다.


사업은 섬유 스트림간 협력관계를 조성해 기획, 개발, 사업화를 일괄적으로 추진하고 마케팅 단계에서 수요 기업의 니즈가 반영된 신기술 개발 및 고부가 제품을 창출하는데 의미가 있다.


또 기존 대기업 위주의 수직적인 틀에서 탈피, 미들 스트림 업체들을 중심으로 원사에서 의류까지 수평적인 공동 컨소시엄을 조성함으로써 생산 및 마케팅 분야에서 협력을 유도하고 중소 섬유업체의 기술적 자립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지원 규모는 섬유스트림 사업분야 73억원, 패션스트림 사업분야 10억원이며 지원 대상은 개별 기업이 주관하는 ‘기술개발형’과 섬유특화지역의 기업, 연구소, 대학이 주관하는 ‘지역혁신형’으로 분류된다.

* 별 첨 : 사업 공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