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잇세컨즈’, 자체 캐릭터 상품 확대

한국패션협회 2016-01-14 00:00 조회수 아이콘 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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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패션부문(대표 윤주화)이 올해 ‘에잇세컨즈’의 캐릭터 라인을 확대해 키덜트족 공략에 나선다.

이 회사는 지난해 ‘카카오톡’의 캐릭터 브랜드인 ‘카카오프렌즈’와 콜래보레이션을 진행하고 셔츠, 보머재킷, 파자마팬츠 등 의류부터 패션잡화까지 다양한 아이템을 기획해 인기를 얻었다. 강남점, 명동점, 현대판교점 등 주요 매장 10곳에서는 단독 팝업스토어를 오픈해 주목을 받았다.

이에 따라 올해도 ‘카카오프렌즈’와 두 번째 콜래보레이션을 진행, 오는 4월 출시할 예정이다. 올해는 작년보다 아이템과 물량을 늘리는 한편 라이프스타일 제품도 구성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뿐만 아니라 ‘에잇세컨즈’의 캐릭터인 에잇몬을 활용한 패션 상품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에잇몬’은 8초 안에 발 빠르게 트렌드를 뱉어낸다는 의미를 담은 캐릭터로 지난해 카카오톡 이모티콘으로 선보이고 무료로 배포해 젊은 세대들에게 친숙한 이미지를 어필했다. 올해는 이를 패션 상품으로 활용하여 다양한 캐릭터 라인으로 선보인다.

뿐만 아니라 ‘루니툰즈’, ‘배트맨 VS 슈퍼맨’ 등 글로벌 캐릭터와의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 이를 상품화한 콜래보레이션 라인도 춘하시즌 출시한다. 올해 3월 ‘배트맨VS슈퍼맨’ 영화가 상영될 예정이어서 영화 개봉과 함께 캐릭터 상품이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에잇세컨즈’는 위트있고 유니크한 캐릭터 콜래보레이션 상품을 통해 고객들의 관심을 유발하고 브랜드 인지도 및 이미지 상승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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