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틴싯봉’ 수출 청신호
쌈지(대표 천호균)의 ‘마틴싯봉’이 해외 유명 전시회에 잇따라 참가, 호평을 받고 있다.
이 회사는 지난달 프랑스에서 열린 프리미어 클라스 전시회와 미국 LA에서 열린 디자이너 앤 에이전츠(D&A) 전시회에 참가했다.
두 전시회에서 ‘마틴싯봉’은 전 세계 12개국 50여 거래처 바이어들로부터 4월 현재 30만달러의 오더를 수주 받았다.
이번에 새로 발굴된 거래처는 미국의 에스비바잉코퍼레이션, 홍콩의 트위스트, 어스웨이, 일본의 이토킨, 이세탄백화점, 프랑스의 봉마르쉐백화점, 미국의 헨리벤들백화점 등이다.
‘마틴싯봉’은 지난 2005년 쌈지가 인수한 디자이너 브랜드다.
이 회사는 오는 9월 자체 브랜드 ‘쌈지’로 프리미어 클라스 전시회에 처음으로 참가할 예정이다.
어패럴뉴스(2007.4.13/http://www.apparel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