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동 가로수길 ‘포에버21’ 매장 이랜드가 가져간다

한국패션협회 2016-01-19 00:00 조회수 아이콘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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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그룹(회장 박성수)이 최근 신사동 가로수길 대형 점포 중 하나인 ‘포에버21’ 매장의 임대 계약을 체결했다. 

2011년 문을 연 ‘포에버21’은 4년 만인 지난해 11월 철수했다. 

지상 5층, 지하 1층 규모에 영업면적만 약 1650㎡(500평)에 달한다. 

이랜드는 현재 이곳에 문을 열 브랜드를 논의 중이다. 

현재 이랜드가 가로수길에 매장을 낸 브랜드는 란제리 ‘에블린’이 유일하다. 

‘에블린’ 플래그십스토어는 지상 2층, 영업 면적 200㎡ 규모다. 

고비용의 시내 중심 상권 내 매장 오픈에 소극적이었던 이랜드는 신촌, 홍대 등에 잇달아 대형 직영점을 개설, 높은 효율을 올림에 따라 가로수길 추가 진출을 결정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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