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아크만’ 중국 1호점 오픈

한국패션협회 2016-01-14 00:00 조회수 아이콘 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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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아크만(Kai-aakmann)’이 중국 시장에 첫 발을 내딛었다.

국내 전개사 아비스타(대표 김동근)는 중국 상하이실크그룹(上海??集?)이 운영 중인 대형편집매장 ‘후어스(Whous)’ 3호점인 상하이 남경서로 진핑광장 쇼핑몰에 이달 초 ‘카이아크만’의 중국 1호점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아비스타는 지난달 상하이실크그룹과 현지 유통과 관련해 전략적 제휴를 체결, ‘카이아크만’의 중국 시장 진출과 현재 진행 중인 중국 복합사업 영역을 함께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그 중 ‘카이아크만’은 실크그룹의 자회사가 운영 중인 ‘후어스’ 매장 4곳 및 올해 계획 중인 15개 매장에 ‘카이아크만’ 독립 부스를 설치하기로 했다.

‘후어스’ 3호점은 500㎡규모의 대형 매장으로 ‘카이아크만’은 80㎡ 규모의 숍인숍 형태로 입점했다. 

아비스타 측은 “이달 중으로 후어스 상해 4개 매장에 모두 입점할 계획이며 이후 오픈하는 매장에도 독립부스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후어스’는 현재 4개 매장 외에 올해 15개 직영점을 상하이에 추가로 오픈할 계획이다. 또 이외 지역은 대리상을 통해 진출한다는 전략으로 2018년까지 100개의 대형 매장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상하이실크그룹은 ‘후어스’ 매장과는 별도로 자사 여성복 ‘릴리(Lily)’의 800여개 유통네트워크를 활용해 ‘카이아크만’ 독립 매장 사업도 올 하반기부터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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