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비아로렌’, 블랙라벨 컬렉션 라인 강화
세정(회장 박순호)이 이번 시즌 여성복 ‘올리비아로렌’의 블랙라벨 컬렉션 라인을 강화한다.
‘올리비아로렌’은 지난해부터 구성한 블랙 라벨존을 기존 전체 물량의 20%에서 25%로 비중을 늘렸다.
이 라인은 기존 제품보다 30%정도 높은 가격대로 울 실크, 울 캐시미어, 트위드, 사틴 등 고급스러운 소재를 사용해 한단계 업그레이드 된 상품으로 구성된다.
이는 CRM을 토대로 한 고객 성향 분석 결과 30~40대 중 커이어 우먼 비율이 45%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남에 따른 것.
따라서 컨셉도 커리어 라인과 캐주얼 라인을 기존 4:6에서 6:4로 비중을 조정했다.
세정은 올해 ‘올리비아로렌’ 유통망을 220개로 확대하고 1,200억원 달성을 목표로 잡았다.
패션채널(2007.1.31/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