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 통합 마일리지제 도입

한국패션협회 2007-04-16 10:47 조회수 아이콘 3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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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 통합 마일리지제 도입



이랜드(대표 박성수)가 자사 유통과 브랜드를 통합 관리하는 마일리지 제도를 도입한다.

이 회사는 그동안 백화점, 대형마트, 아울렛 고객을 구분해 마일리지를 관리해 왔으나 유통망 수가 크게 늘어나자 이를 통합 관리하기 시작했으며, 향후 패션 브랜드까지 영역을 확대키로 했다.

삼원화된 유통은 물론 브랜드 가두점까지 마일리지를 통합 관리하는 사례는 패션 업계에서는 처음있는 일이다.

이 회사 관계자는 “아울렛과 대형마트 고객을 별도로 관리하는 것이 일반적인 형태지만 시너지 효과를 노리기 위해 이번 프로젝트를 단행했다”고 말했다.

현재 통합 마일리지 카드에 등록된 이랜드 클럽 회원은 470만명으로 4700여개에 달하는 가두점과 연계할 경우 회원 수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어패럴뉴스(2007.4.16/http:www.apparel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