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현(대표 신현균, 신윤건)의 여성복‘ 듀엘’이 올 춘하시즌 상 품 경쟁력을 업그레이드시켰다. 런칭 4년차에 접어들면서 브 랜드의 메인 컨셉을 명확히 제시할 수 있는 만큼 트렌드를 따라가기보다 앞서 제시하며 경쟁에서 앞서간다는 전략이다.
춘하시즌에는 컬러와 트렌드 경향을 보여주는 웨어러블한 스 타일을 강화해 보다 다양한 룩 을 제안할 수 있도록 준비했으 며, 캐시카우 아이템을 새롭게 구성해 활기를 꾀한다. 캐시카우 아이템은 전체의 10% 비중으로 구성될 예정으로, 종전보다 합리적인 가격이 지만 소재와 디테일을 고급화해 가성비를 높인다. 메인아이템보다 절제된 스타일이지만 타 브랜드 대비는 트렌디한 스타일을 제안해 눈길을 끌 예정이다. 이달 6일 출시한 봄 간절기 제품이 출시하자마자 판매반응이 올라오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여, 예년보다 안정된 전개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듀엘’은 지난해 84개 유통망, 640억원의 매출로 마감했으며, 올해는 87개 유통망을 구축해 690억원의 매출을 달성한다는 목표를 세워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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