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림 코오롱인더스트리 FnC부문(대표 박동문) 4본부장 상무가 「커스텀멜로우」까지 관장한다. 이로써 김 상무는 여성복 「럭키슈에뜨」, 골프웨어 「엘로드」, 남성복 「커스텀멜로우」를 담당하게 됐다.
김 상무는 이랜드 출신으로 코오롱에는 「제이폴락」 MD로 입사, 이후 「시리즈」 브랜드 매니저로 활약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지난 2014년 연말에 상무로 승진하면서 여성복 「럭키슈에뜨」를 맡아 안정적으로 이끌고 있다.
한편 「커스텀멜로우」는 이번 시즌 여성 라인의 단독매장을 철수하고 다시 남성 리딩 브랜드로 입지를 다질 계획이다. 여성 라인은 온라인 등에서만 일부 선보일 것으로 보인다. 최근 「커스텀멜로우」 사업부장에는 자사의 골프 클럽 출신인 김 현 부장이 합류해 영업팀장까지 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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