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드림(대표 이용백)이 중국에서 ‘모이몰른’과 ‘컬리수’ 복합 매장을 확대하는 등 최근 크게 확대되고 있는 중국 아동복 시장을 적극 공략한다.
한세드림은 지난 29일 중국 상하이 노블센터에서 2016년 추동시즌 수주회를 열고 처음으로 ‘모이몰른’과 ‘컬리수’ 두 브랜드의 수주회를 동시에 진행했다.
이번 수주회에는 한세드림의 국내 상품 기획자 및 디자이너 20여명이 직접 참석해 상품의 기획의도와 특징을 직접 설명했으며 하얼빈, 사천성 등 중국 전 지역에서 80여명의 대리상이 참석했다. 특히 대리상들은 두 브랜드의 복합 매장 및 추가 오픈에 대해 많은 관심을 많이 보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임동환 상무는 “향후 ‘컬리수’는 매장 리뉴얼과 상품력 보강을 통해 내적 성장에 집중하고 ‘모이몰른’은 매장 볼륨화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세드림은 현재 중국 전역에서 ‘컬리수’ 매장 70여개와 ‘모이몰른’ 25개 매장을 전개하고 있다. 한세드림은 올해 45개 이상의 ‘모이몰른’ 매장을 오픈해 총 150개 매장을 전개한다는 계획이다.
<저작권자(c)패션채널.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