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지, ‘까스텔바쟉’ 아시아상표 인수

한국패션협회 2016-02-05 00:00 조회수 아이콘 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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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그룹형지(대표 최병오)가 ‘까스텔바쟉’의 아시아 상표권을 인수했다.

형지는 지난해 12월 ‘까스텔바쟉’의 글로벌 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프랑스 법인 PMJC와 중국, 홍콩, 대만, 싱가폴, 몽골, 마카오 등의 주요 아시아 국가를 포함한 범아시아 상표권 인수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형지는 국내 시장 안착 성공 노하우를 기반으로 중국, 홍콩, 대만 등 주요 아시아 국가로 유통망을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골프웨어를 시작으로 향후 캐주얼 의류, 아동복, 잡화 등으로 다양하게 제품 라인을 늘려 브랜드를 전개할 계획이다.

한편 ‘까스텔바쟉’은 런칭 초기부터 공격적 행보를 펼치며 8개월 만에 매장 100호점을 오픈하는 등 폭발적인 성장을 이어갔고 올해 매출 1천억원을 목표로 잡는 등 공격적인 영업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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