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섬, 올해는 여성사업 강화 !

한국패션협회 2016-02-05 00:00 조회수 아이콘 880

바로가기

 




한섬(대표 김형종)이 올해 신규 여성복과 ‘시스템’의 볼륨화, ‘버드 바이 쥬시꾸뀌르’ 유통망 확대 등 여성 사업을 강화한다.

최근 ‘덱케’, ‘랑방컬렉션’ 등 패션 잡화 사업을 추가한 한섬은 올해 여성복 부문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우선 추동 시즌 신규 여성복 런칭이 예정되어 있다.

‘SJSJ’ 런칭 이후 약 20년 만에 출시하는 신규 여성복은 브랜드명 등은 정해지지 않았지만 넌에이지 타깃을 표방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20대 영캐주얼부터 60대 이상의 시니어까지 전 연령층을 아우를 수 있는 넌에이지 여성복 브랜드를 선보이겠다는 것. 가격대는 고가대로 포지셔닝해 백화점 중심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또한 여성캐주얼 ‘시스템’은 올해 볼륨 확장을 위해 가두점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 백화점 성장 정체와 함께 ‘시스템’의 성장 속도도 늦어지고 있다고 판단, 신규 수요 창출을 위해 가두 매장을 오픈, 유통 채널을 다각화할 방침이다.

하반기 첫 번째 매장 오픈이 예정되어 있다. 가두점 진출과 더불어 상품에도 변화를 준다. 기존 라인 외에 프리미엄 라인부터 중가대의 볼륨 상품을 기획해 가두상권에 맞는 폭넓은 상품 구성을 제안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지난해 런칭한 ‘버드 바이 쥬시꾸띄르’ 매장을 본격적으로 확대하고 단독 브랜드로서 인지도 제고에 나선다. 한섬은 지난해 ‘쥬시꾸띄르’의 세컨 브랜드인 ‘버드 바이 쥬시꾸띄르’를 런칭하고 국내 여성캐주얼 시장에 맞춰 풀어내고 있다. 작년 4월 롯데 잠실점을 시작으로 현대 무역점, 판교점 등 17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고 올해는 두 배 가까이 매장 수를 확대할 계획이다.

<저작권자(c)패션채널.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