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 45개 협력사와 동반성장 다짐

한국패션협회 2016-02-15 00:00 조회수 아이콘 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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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대표 구본걸 오규식)가 중소협력업체 45개사 대표를 초청해 동반성장을 다짐했다. 이 회사는 동반성장의 체계적인 추진을 위해 전담부서를 설치해 운영 중이다. 

지난 12일 있었던 간담회에서 LF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총 80억원의 동반성장 재원을 조성해 직접지원, 상생대출 등의 프로그램으로 중소협력체들을 지원한다. 더불어 경영 컨설팅을 제공하거나 교육 훈련 지원, 불공정거래 행위 신고센터 운영 등 비금융 부문의 지원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올해 새로 도입된 제도도 있다. 성과 공유제 도입, 클레임 요율조정, 사전 물량계획 공유 등이다. LF는 지난달부터 클레임 요율을 납품가 수준으로 낮춰 운영하고 있으며, 대기업과 협력사가 공동의 목표를 설정해 거둔 성과에 대해서는 정해진 방법으로 나누고 있다. 

또 협력사의 원활한 생산일정 관리와 자금운영을 위해 사전 발주 물량 계획의 공유가 가능하도록 내부 프로세스를 정비하고 납기일정, 물량 정보 등 제품 생산에 관한 모든 정보를 별도로 개발한 협력업체 시스템을 통해 실시간 공유하기로 했다. 

한편 LF는 협력업체 간담회를 연 2회(상, 하반기) 개최해 파트너사들의 경영상 고충과 요청사항을 수렴하고 문제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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