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플로어’ 중국 매장 30개로 확장

한국패션협회 2016-02-15 00:00 조회수 아이콘 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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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지아이앤씨(대표 김인규)가 중국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이 회사는 지난 연말 12개에 그친 남성복 브랜드 ‘본지플로어’의 매장을 30개로 확장한다.

장기항 만바터백화점, 상해 대환백화점 등 중국 백화점을 중심으로 오프라인 16개점과 2개 현지 온라인 쇼핑몰 입점을 계획하고 있다. 화동, 베이징, 충칭 지역 진출이 올해 목표다.

지난 2014년 첫 매장 오픈 이후 지지부지 했던 현지 유통 사업이 지난해 하반기부터 가시적인 성과를 거둔데 힘입어 확장하기로 한 것.

유통 확장 계획과 더불어 현지 실적도 호조세를 띄고 있어 후속 브랜드 진출도 긍정적인 분위기다.

중국에서 ‘본지플로어’는 지난해 초 점포별 한 달 2~3천만 원에 그쳤던 매출이 추동시즌 들어 40% 가량 신장하고 있다.

지난 연말 기점으로 주요 점포 매출이 1억 원 이상을 넘기는 등 진출 이후 가장 성과가 좋다.

따라서 중국에서 올해 180억 원으로 매출 목표를 올려 잡기로 했다.

이 회사 김정호 상무는 “많은 시행착오를 거쳐 현지 정서에 맞는 상품 구성과 VM전략이 마련되면서 현지 사업이 안정권에 진입 한 것 같다”고 말했다

또 “올해 목표 매출에 도달할 경우 후속 브랜드 진출도 속도가 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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