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 中 완다와 여행사 설립

한국패션협회 2016-02-16 00:00 조회수 아이콘 1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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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그룹(회장 박성수)이 중국 최대 유통 부동산 그룹인 완다그룹과 조인트벤처 형태의 여행사를 설립하고 한국에서 비즈니스를 펼친다.

이랜드는 지난 5일 중국 완다그룹의 베이징 본사에서 이랜드-완다 JV 여행사를 설립키로 합의했다. 이번 여행사는 완다가 한국 내 4가지 영역에 대해 투자해 이랜드와 사업을 전개키로 한 후 첫 번째 프로젝트다. 여행 사업을 1순위로 선택한 것은 관광산업의 빠른 사업 효과와 부가가치 창출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이랜드-완다 여행사는 기존 쇼핑 위주의 단순한 여행과 달리 한국을 제대로 알리는 차별화된 관광상품을 선보여 중국 관광객에게 새로운 한국의 이미지를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또 완다는 이번 조인트벤처를 계기로 연간 약 100만명의 중국 고객의 한국 송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중국 VIP 고객을 대상으로 차별화된 여행상품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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