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스타-JYP엔터, 공동사업 양해 각서 체결

한국패션협회 2016-02-17 00:00 조회수 아이콘 1257

바로가기

 




아비스타(대표 김동근)가 엔터테인먼트 전문기업 JYP엔터테인먼트(대표 정욱, 이하 JYP)와 공동사업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양해각서를 통해 엔터테인먼트 콘텐츠와 패션-라이프스타일 콘텐츠를 융합시키는 새로운 국내외 온·오프라인 공동사업을 진행하기로 했다. 

아비스타의 복합 라이프스타일사업 역량과 JYP의 엔터테인먼트 인프라 융합을 통해 새로운 사업모델을 공동개발하고, 국내외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해당 신사업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신속한 사업 실행을 위해 JV(조인트벤처)를 설립할 계획이다.

아비스타는 비엔엑스(BNX), 탱커스(TANKUS), 카이아크만(Kai-aakmann), 에린비(eryn,B), 아트토이(ARTTOY) 등 자체 브랜드와 다수의 협업브랜드를 토대로 국내외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JYP는 2PM, 원더걸스, 미스에이, 갓세븐(GOT 7), 트와이스, 박진영 등 유명 아티스트를 다수 보유한 K-팝(POP)하우스로 해외에서도 소속 아티스트 및 JYP레이블이 높은 인지도를 확보하고 있다. 

양사 관계자는 “두 기업이 보유한 역량을 하나의 공간에 융합시켜 흥미로운 컨텐츠와 다양한 취향의 상품을 함께 선보일 것”이라며 “이번 공동사업을 통해 빠르게 변화하는 소비패턴을 충족시키는 온?오프라인 공간을 운영, 새로운 산업가치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비스타는 빠르게 변화하는 소비패턴에 따라 지난해부터 유통방식을 복합브랜드 복합유통으로 변경하고 상품 개발도 라이프스타일 전 영역으로 그 범위를 넓혀 패션은 물론 화장품, 아동, 캐릭터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로 본격적인 융합사업에 착수한다.

< 저작권자 ⓒ 어패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