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사람들, 언더웨어 ‘슈가프리’론칭 1주년

한국패션협회 2007-04-19 10:26 조회수 아이콘 3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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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사람들, 언더웨어 ‘슈가프리’론칭 1주년


국내 언더웨어 저가 시장에 새로운 프랜차이즈 시대를 연 합리적 가격의 언너웨어 브랜드 ‘슈가프리’가 올해로 론칭 1주년을 맞았다.슈가프리는 지난해 3월 부산 광복 1호점을 시작으로 론칭, 1년 만에 전국 60여 개 점을 오픈하며 국내 언더웨어 저가시장의 주요 브랜드로 떠올랐다.

지난 한해 판매 금액만도 60억 원에 이르며 좋은사람들의 매출 신장에 기여했다.좋은사람들은 낙후되어 있는 기존 저가 시장의 유통을 프랜차이즈 형태로 바꾸는 획기적인 유통 개혁과 패션성이 가미된 합리적인 가격대의 제품이 20~30대 여성 소비자들을 공략하는 데 유효했다고 분석했다.

2030세대들의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패션 내의 브랜드들이 전무했던 변두리 상권인 B, C급 상권에 저가의 패션 속옷인 슈가프리가 패션성과 실용성을 동시에 만족시켰다는 것.뿐만 아니라, 아동에서 실버 세대까지 입을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을 구성해 온 가족 내의를 책임지는 30대 주부층의 니즈에도 부합했다는 평이다.

‘저가 시장의 패션 언더웨어’의 컨셉으로 핵심 상권이 아닌 변두리 상권을 공략한 슈가프리는 가족 속옷까지 구입하는 2030세대 여성들의 소비 패턴과 맞아 떨어져 국내 언더웨어 시장의 핫 이슈 브랜드로 승승장구 하고 있으며, 향후 20대의 젊은 고객도 적극 공략할 예정이다.

한국섬유신문(2007.4.19/http://www.k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