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서울권 공략 강화

한국패션협회 2007-04-20 09:36 조회수 아이콘 3226

바로가기

 

홈플러스 서울권 공략 강화

삼성 홈플러스(대표 이승한)가 서울 공략을 강화한다.

지난 2003년 하반기 동대문점, 금천점 오픈을 시작으로 취약했던 서울 지역 출점 확대에 나선 이 회사는 작년 하반기 강서점 오픈에 이어 오는 8월 잠실점을 추가한다.

잠실점은 영등포, 동대문, 금천, 강서점에 이어 서울 지역 5번째 점포로 전체 면적 4천여평의 5층 규모로 선보이게 될 예정이다.

잠실 롯데백화점 인근의 교통회관 뒤편에 위치해 있어 오픈 이후 롯데마트와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고 있다.

이 회사 관계자는 “롯데마트와 송파대로를 통해 이어지는 지에스마트까지 경쟁 대상으로 보고 획기적인 전략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말했다.

기존 경쟁 점포보다 우위에 서기 위해 고급화를 기본으로 백화점 수준의 고급스러운 신개념 점포로 선보인다는 각오다.

어패럴뉴스(2007.4.20/http://www.apparel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