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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마’ 떠나 보낸 이랜드 스포츠 사업 전략은
한국패션협회
2007-04-23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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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마’ 떠나 보낸 이랜드 스포츠 사업 전략은
독일 푸마사가 국내 직진출을 공식 선언함에 따라 ‘푸마’로 대표되던 이랜드의 스포츠 사업 향방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푸마사는 최근 이랜드와의 협력 관계 확대 협상이 결렬됨에 따라 올해 말 예정대로 라이센스 계약을 만료하고 내년 1월 1일부터 100% 자회사인 푸마코리아를 통해 직접 경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따라서 이랜드는 푸마 측에 영업권 보상에 대한 협상을 계속 진행하는 한편 포스트 ‘푸마’를 육성하기 위한 사업 준비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랜드 관계자는 “최근까지 국제상사 인수를 끈질기게 추진했던 이유 중의 하나가 ‘푸마’의 라이센스 계약 종료에 대비하기 위한 것이었다. 지금도 스포츠 브랜드 도입을 검토중에 있으나 구체적인 단계에는 이르지 않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랜드는 이번 푸마의 직진출에 대비해 그동안 자구책을 마련해 왔다.
‘휠라’ 본사 인수전에 참여했을뿐 아니라 다른 스포츠 브랜드의 국내 라이센스 만료 에 따른 전개권 확보전에 뛰어들기도 했다.
지난해에는 ‘뉴발란스’를 전개하고 있는 글로벌스포츠에 계약상 경영권을 침해하지 않는다는 조건을 달아 자본을 투자하고 이랜드 출신의 이규진씨를 공동대표로 선임했다.
따라서 이랜드가 최후의 카드로 ‘뉴발란스’에 대한 투자를 강화, 스포츠 사업의 전면에 내세울 수도 있다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하지만 현재 상황에서는 해외 글로벌 브랜드 인수 또는 신규 사업에 무게중심이 쏠리고 있다.
이를 위해 최근 유명 이태리 스포츠 브랜드 ‘카파’ 본사 인수를 위해 물밑 작업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신규 브랜드 런칭도 배제할 수 없다.
이랜드 내 ‘푸마’ 사업부 인력이 그대로 유지되고 있는데다가 다년간의 스포츠 마케팅 및 글로벌 스포츠 운영 노하우가 쌓여있기 때문이다.
반면 이랜드가 스포츠 사업에서 손을 뗄 가망성은 높지 않은 편이다.
지난 2002년 2백~3백억원대의 매출을 올리던 ‘푸마’를 연간 2천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톱 브랜드로 성장시키면서 이익은 물론 해외에서의 기업 이미지 상승에 큰 도움이 됐기 때문이다.
결국 이랜드는 ‘푸마’의 라이센스 기간 종료를 앞두고 올 하반기 중 신규 사업에 뛰어들 가능성이 높다.
이랜드 관계자는 “‘푸마’ 전개 시기가 아직까지 남아 있어 연말까지 마케팅 강화에 주력하면서 매출 활성화에 힘을 쏟을 방침”이라고 말했다.
어패럴뉴스(2007.4.23/http://www.appare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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