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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마켓에서 활약하는 남성 캐릭터 브랜드 「솔리드옴므」의 주인공 우영미 사장이 ‘아우디’의 레이싱 보이 의상을 선보여 화제다. ‘2007 서울 모터쇼’에 참가한 아우디 레이싱 모델 컬렉션이 우영미의 디자인으로 더욱 높은 관심을 끌어냈다는 평가다.
국내 모터쇼 최초로 아우디 스탠드에 남녀 도우미가 동시에 등장하는 이번쇼를 위해 우영미 사장은 'clean and chic with something shine' 컨셉을 제안했다. 그동안 파리컬렉션에서 보여주었던 시크하고 미니멀한 감성을 유지하며 아우디의 다이나믹하고 세련된 느낌을 살려 기존 레이싱모델 의상과 차별화시켰다.
특히 ‘모터쇼’ 하면 연상되는 레이싱걸이 아닌 모터쇼 최초로 시도된 남성 레이싱 모델이 등장해 우영미씨의 디자인을 돋보이게했다. 화이트와 그레이, 블랙 컬러를 베이직으로 셔츠를 레이어링한 느낌의 수트와 펄소재의 화이트 셔츠, 오일 코팅한 블랙 베스트 등의 아이템은 이번 모터쇼의 관심을 한 층 더 높였다는 평이다.
파리컬렉션 10회 진출, 파리 단독 매장 오픈, KT&G 담배 케이스 디자인 등 남성복 패션의 이슈 메이커인 우영미 사장은 이번 아우디와의 코웍으로 또다른 새로운 도전을 보여줬다. 현재「솔리드옴므」의 프랑스 매장뿐 아니라 미국, 이탈리아, 러시아, 독일 등의 셀렉트숍을 전개하며 글로벌 패션 리더의 면모를 확인시켜준다.
패션비즈(2007.4.23/http://www.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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