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복 ‘베이직엘르’ 순항

한국패션협회 2007-04-25 09:47 조회수 아이콘 3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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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복 ‘베이직엘르’ 순항



아가방앤컴퍼니(대표 구본균)가 전개하는 유아복 ‘베이직엘르’가 올들어 매출 호조를 보이고 있다.

이 브랜드는 고양이 캐릭터와 스트라이프, 한층 밝아진 컬러를 활용해 제품력을 보강, 신선한 이미지를 전달하면서 올 1분기 매출이 5% 신장했다.

4월 들어서도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이고 있어 상반기 목표했던 10% 성장이 무난할 것으로 보고 있다.

제품은 기존 유러피안 감성에 아메리칸 테이스트를 가미, 분위기를 전환했으며 ‘엘르’ 이미지와 어울리고 유아적인 큐트감과 친숙한 이미지를 주는 베이직 고양이 캐릭터를 개발했다.

고양이 캐릭터 라인은 프린트물이나 스트라이프 패턴으로 재구성해 각 시즌에 맞게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다크 네이비를 비롯해 파스텔 느낌을 가진 세련되고 고급스런 컬러를 사용, 비비드한 컬러가 주를 이루는 경쟁 브랜드와 차별화한 것도 좋은 반응을 이끌었다.

현재 이 브랜드는 2001아울렛 불광점(구 팜스퀘어)을 시작으로 매장 인테리어, 로고 등 전반적인 리뉴얼을 진행 중이다.

이번 리뉴얼을 통해 용품류 위주로 딱딱하게 구성했던 매장 컨셉을 의류 노출을 최대화하고 디자인까지 가미된 세련된 스타일로 변경, 새로운 이미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어패럴뉴스(2007.4.25/http://www.apparel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