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미 상무, 휠라코리아 합류~

한국패션협회 2016-08-02 00:00 조회수 아이콘 3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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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미 전 삼성물산 패션부문 상무가 휠라코리아(대표 윤윤수 김진면)에 합류했다. 김진면 대표, 정구호 부사장, 김정미 상무, 구 제일모직 재직 당시 여성복 사업부를 이끈 세명의 환상콤비가 휠라코리아에서 다시 뭉친 것. 김 상무는 휠라코리아에서 「휠라」의 상품기획을 맡게됐다. 김 상무는 삼성물산에서 퇴사 전 소싱사업부에서 재직했지만 오랜 기간동안 레이디스사업부를 맡아온 재원이다. 

그는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제일모직(현 삼성물산 패션사업부)에 입사해 영캐주얼을 거쳐 「구호」 팀장, 레이디스 사업부장을 지냈다. 상품을 꿰뚫어보고 핵심을 짚어내는 눈이 뛰어난 그는 정구호 당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와 함께 「구호」가 1000억원대 브랜드로 성장하는데 견인차 역할을 했다. 특히 그는 감각적인 디렉터와 디자인실의 기능을 현장, 조직과 잘 믹스하며 팀을 조화롭게 이끄는 리더로 평가받았다. 

「구호」에 이어 시니어 브랜드 「르베이지」로 뉴 마켓 창출에 성공한데 이어 「데레쿠니」와 「에피타프」도 연이어 론칭했다. 오래동안 「구호」 「르베이지」 등 레이디스사업부를 안정적으로 이끌어온 능력을 인정받아 제일모직의 대표적인 여성 임원으로 부각됐으며 이어 「에잇세컨즈」 사업부도 맡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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