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자크’ 전속모델 황정음 효과로 싱글벙글

한국패션협회 2016-08-02 00:00 조회수 아이콘 1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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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인기 업고 전국 주요상권서 대리점 문의
패션랜드(대표 최익)에서 전개하는 여성 영캐주얼 ‘무자크’가 최근 인기리에 방영된 드라마 ‘운빨로맨스’의 주인공이자 브랜드 전속모델로 활동중인 황정음의 의상 PPL을 진행해 매출까지 동반상승하는 효과를 누렸다.

극 중 황정음 역에 어울리는 다양한 스타일의 아이템을 지원한 것이 소비자들에게 어필한 것. 이중 ‘무자크’의 레터링 화이트 셔츠와 업그레이드 버전인 ‘무자크블루’ 브랜드의 블랙재킷의 경우 방송이 나간 후 고객 문의가 쇄도해 조기에 품절되는 히트를 쳤다. 이 밖에도 에스닉 블라우스, 레이스 원피스 등 황정음이 입고 나온 의상 대부분이 완판 내지 추가 리오더에 투입되는 특수를 누렸다. 

특히 극중 남자 주인공 류준열에게 황정음이 선물받은 ‘무자크’의 스트라이프 프릴 원피스는 방송 직후 한때 홈페이지가 다운되는 소동이 빚어질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다. 

패션랜드 측은 ‘운빨로맨스’ 종영 이후 황정음이 착장한 아이템을 소비자들이 한눈에 보기 쉽게 홈페이지(www.muzak.kr) 내 ‘무자크의 운빨 패션’ 코너를 신설, 웹진 형태로 드라마 스토리와 함께 아이템을 노출하는가 하면, 이를 온라인 구매로 연결될 수 있도록 쇼핑 편의성까지 제공하고 있다.

‘무자크’ 관계자는 “이번 ‘운빨로맨스’의 황정음 PPL 효과에 힘입어 전국 주요 상권에서 대리점 오픈 문의가 이어지는 등 기대 이상의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며 “이 같은 추세라면 올해 160개 매장에서 당초 목표치인 500억원의 매출 달성이 무난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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