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에프(대표 손수근)의 컨템포러리 남성복 「에스플러스(S+)」가 올해 지난해 매출 90억원의 2배에 가까운 160억원을 목표한다. 여름 특화 소재 상품이 판매 호조를 보임에 따른 것이다.
‘아쿠아리넨’ ‘리넨슬럽’ 등은 리넨의 획일적인 디자인을 벗고 다채로운 스타일과 컬러감을 선보인다. 리넨 혼방 소재를 사용해 구김 현상을 보완하고 보다 단정한 룩을 완성할 수 있도록 했다.
아빠와 아이가 세트로 입을 수 있는 리넨 슈트를 선보인 것도 눈길을 끈다. 「에스플러스」의 성인 남성복 리넨 슈트와 디자인과 기능이 동일한 아동 슈트 ‘파덜리’ 라인을 올해 출시하면서 아빠와 아이의 ‘시밀러 룩’을 제안한다.
아동 슈트 역시 성인복과 동일하게 프리미엄 리넨 셔츠 원단으로 알려진 세계적인 원단 생산 브랜드 「보사(BOSSA)」를 사용해 더욱 가볍고 통기성이 우수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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