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실업, MK트렌드 주식 40% 인수

한국패션협회 2016-08-04 00:00 조회수 아이콘 2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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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J에 이어 ‘캐주얼 패션브랜드 시장’ 도전 포석
한세실업(주)(대표이사 이용백)이 지난 22일 캐주얼 브랜드 1190억원 규모의 ㈜엠케이트렌드(공동대표 김상택․김문환)의 주식 40%를 인수하는 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엠케이트렌드의 최대주주로 올라섰다.
 
한세실업은 2011년 유아동복 전문 유통기업 드림스코(現 한세드림)를 인수한 후 자체 브랜드인 컬리수와 모이몰른의 국내 및 중국 사업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편집샵 브랜드 ‘플레이키즈프로’를 통해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이후 2015년 국내 정통 캐주얼 브랜드 ‘에프알제이’를 인수해 패션그룹으로 도약하기 위한 수순을 밟고 있다는 것이다.
 
엠케이트렌드는 자체 브랜드인 TBJ, Andew, BUCKAROO와 라이선스 브랜드인 LPGA, NBA 로 캐주얼 시장에서의 확고한 위상을 갖춘 기업이다. 꾸준한 성장을 바탕으로 2015년 기준으로 2,897억원 매출을 기록한 엠케이트렌드는 시장 패러다임 변화에 따른 매출처 다각화를 진행 중인 견실한 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한세실업 관계자는 “엠케이트렌드의 안정적인 유통채널을 통한 매출 증대와 중국 스포츠의류 시장에서의 두드러진 성장이 기대된다며 향후 글로벌 패션 전문기업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TIN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