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에프네트웍스(대표 김유일)가 유통사업 총괄을 이존성 전무에게 맡겼다. 오늘(8일)부터 엘에프네트웍스로 출근한 이 전무는 최근까지 신세계 인천점 점장으로 활동했다. 그는 경북 경산 출신으로 지난 1987년 영남대학교(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삼성그룹 공채로 입사했다. 1991년 신세계로 전입한 후 인사담당 총무팀장과 본점장, 경기점장 등을 거치며 백화점 경영 전반에 대한 경험을 쌓았다.
이 전무는 본격적인 오픈 준비에 들어간 'LF스퀘어 광양점'을 비롯 기존 영업중인 경기도 양주점과 인천 연수점의 영업 활성화에 힘을 싣게 된다.
한편 빠르면 올해 연말 오픈 예정인 LF스퀘어 광양점은 대지면적 9만2400㎡, 영업면적 6만6000㎡의 대규모 복합쇼핑몰로 선보인다. 패션뿐 아니라 다양한 F&B, CGV 멀티플렉스 7개관이 들어선다. 여수MBC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한 연간 52주 공연과 이벤트가 있는 곳으로 기획됐다. 최근 행정소송 2심 승소 판결로 공사가 재개돼 빠르면 올해 연말 오픈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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