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에프(대표 손수근)에서 전개하는 편집숍 「바인드」가 본격적인 외형 확장에 나섰다. 13일 현대백화점 중동점을 시작으로 17일 판교점에 연속으로 매장을 오픈한다.
181㎡ 규모로 오픈하는 현대 중동점은 10~20대 사이의 젊은 고객이 많다는 점을 고려해 아기자기한 매장으로 구성한다. 인테리어 소품과 미니 피규어로 유명한 빈티지숍 ‘메종 드 알로하’를 팝업 형식으로 3일간 운영해 신규 고객을 확보하겠다는 계획이다.
17일 오픈하는 현대 판교점은 지난 6월부터 진행했던 팝업 스토어를 통해 이미 마켓 적응을 마쳤다. 또한 여성 고객 유입률이 90%가 넘는 판교점 특색에 맞춰 전체적인 매장 콘셉트를 ‘우먼스웨어’에 맞춘다.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상품과 라운지웨어도 추가 구성해 집중도를 높인다.
백정흠 캐주얼 본부장 전무는 “바인드의 강점은 고객들이 편하게 구매할 수 있는 객단가와 스토리가 있는 매장 구성”이라며 “지난 1년간 철저하게 브랜드 인큐베이팅을 진행한 만큼 완성도 높은 신규 매장을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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