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정(대표 박순호)의 여성복 브랜드 「올리비아로렌」이 코쿤 실루엣 원피스와 와이드 팬츠로 인기다. 이 상품은 트렌디한 스타일을 전개하는 ‘애띠 올리비아’ 라인의 스테디셀러 중 하나다.
코쿤 실루엣 상품은 박시하면서도 부드러운 실루엣을 살려 감도 높은 스타일링을 완성 시켜준다. 와이드 팬츠는 톤 다운된 컬러와 알맞은 기장감 때문에 여성스러운 보디라인이 강조됐다.
이 밖에도 고급스러운 느낌의 ‘꾸띄르’ 라인은 모던하면서도 엘레강스한 실루엣을 특화시켜 40~50대 여성에게 인기가 많다. 원피스와 팬츠, 블라우스 등이 매출을 견인하는 상품들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선보인 라인 익스텐션의 반응이 좋다. 에이지에 맞게 특화시킨 상품과 마케팅 전략이 주효했다. 하반기에는 트렌치코트와 니트, 팬츠 류에 주력하며 매출 견인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오는 하반기부터는 SNS를 통한 온라인 커뮤니케이션 강화를 통해 신규 고객 유치에도 힘쓸 예정이다. 카카오스토리 및 인스타그램을 통해 패션뿐만 아니라 뷰티, 리빙 등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어우르는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올리비아로렌」은 올해 전국 매장을 310곳 까지 늘릴 예정이며 연매출 2100억원을 목표하고 있다.
<저작권자ⓒ Fashionbiz 글로벌 패션비즈니스 전문매거진,www.fashion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