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그룹형지(대표 최병오)의 스위스 아웃도어 ‘와일드로즈’가 라이프스타일로 승부수를 던진다.
이 회사는 최근 아웃도어 ‘노스케이프’의 정리 작업을 완료하고 여성 전용 아웃도어 ‘와일드로즈’에 올인키로 했다. 제품에 변화를 주면서 추동 시즌부터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의 전환을 꾀한다.
추동 시즌은 등산 관련 제품 비중을 10% 내외로 구성하고 애슬레저 10%, 이외의 구성은 모두 캐주얼 요소가 가미된 라이프스타일 제품으로 전개한다.
내년 춘하 시즌도 라이프스타일을 70% 선으로 가져간다.
마케팅은 30~50대 여성 타겟 마케팅에 주력한다.
브랜드가 추구하는 페미니즘 아웃도어를 바탕으로 세련된 착장을 원하는 소비층을 공략한다. 광고 모델인 손담비를 활용한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쳐 인지도 확보에도 나서고 있다.
한편 ‘와일드로즈’는 ‘노스케이프’ 중단과 함께 유통망 15개를 흡수하며 추동 시즌 총 110여개 매장으로 영업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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