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컨플로어」, '스토리' 마케팅으로 Turn~

한국패션협회 2016-08-24 00:00 조회수 아이콘 1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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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네트웍스(대표 문종훈)에서 전개하는 영컨템포러리 「세컨플로어(2econd Floor)」가 여성의 패션 라이프를 담은 '스토리마케팅'을 선보인다. 초창기 공효진 등 스타 마케팅으로 이슈를 모았으나 브랜드 가치를 더욱 강조할 수 있는 스토리 텔링으로 여성 고객과 공감대를 형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세컨플로어」는 뮤즈와 콜래보레이션을 활성화한다. 2~3개월 단위로 새로운 뮤즈를 섭외해 그녀들의 패션라이프를 소개하며 공감대를 조성한다. 첫번째 뮤즈는 모델이자 파워 인스타그래머인 '아이린'으로 스타트를 끊었다. 또한 캘리그라퍼 공병각과 함께 '치유와 응원'이라는 주제로 선보인 협업을 통해 브랜드 스토리를 전달했다.

하반기에는 모델 최소라와 정호연과 함께 브랜드 이슈를 던졌다. 브랜드 관계자는 " 「세컨플로어」가 지향하는 패션라이프를 잘 담아낼 수 있는 여성을 전면에 내세운다. 브랜드 타깃이 SNS를 적극적으로 사용하는 젊고 센스있는 여성들이기 때문에 그들에게 노출이 잦은 셀럽들을 앞으로도 섭외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세컨플로어」는 '마이세컨데이' 캠페인을 열어 매달 2일, 12일, 22일마다 공식 SNS에 새로운 이미지를 업로드해 비주얼 마케팅도 강화한다. 현재 유통망은 25개 이상 백화점 유통망을 중심으로 전개하며 SK온라인몰 활성화에 주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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